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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캔버스 텍스트 꾸미는 여러가지 방법

미리캔버스 글자 색상을 요소 또는 사진에 있는 색상에서 가져와 사용하는 방법 미리캔버스에는 여러 가지 사진 및 그림이 있어 원하는 주제로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진과 요소(그림)를 멋지게 가져와서 텍스트를 추가할 때 텍스트를 조금 더 멋지게 꾸밀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일부 문서 프로그램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글꼴, 글자크기, 진하기 뿐만 아니라 글자의 불투명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글자 사이 간격인 자간, 행간 또한 글자 하나의 폭, 길이까지 조절할 수 있는 장평 기능까지 있습니다. 게다가 사용하는 요소 및 사진의 색상과 맞추어 텍스트를 꾸밀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스포이트 기능을 활용한다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미리캔버스에서 텍스트를 ..

미리캔버스 프레임을 사용하여 사진, 요소, 영상 넣기

미리 캔버스에서 다양한 프레임을 사용하여 사진 넣는 방법 흔히 사진이라 하면 반듯한 사각형 모양이 떠오릅니다. 미리캔버스에서 사진을 삽입하여 작업을 할 때 정형화된 모양이 아닌 다양한 프레임에 사진을 넣어 작품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지난번 파워포인트에서 도형 안에 사진을 넣는 방법과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파워포인트와 달리 미리캔버스는 도형뿐 아니라 동물, 사람 모양 등 다양한 프레임을 검색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액자, 휴대폰 등과 같은 사물 모양의 프레임에 사진을 넣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프레임이 있기 때문에 독창적인 결과물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양이 사진을 고양이 얼굴 프레임에 넣어 색다르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프레임들을 살펴볼 수 있도록 프레임..

미리캔버스 요소 색상 변경 가능한 경우와 아닌 경우 확인하기

미리캔버스에서 요소 편집할 때 부분 색상 변경 가능여부 확인하는 방법 미리캔버스는 나만의 디자인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별도의 설치 과정을 거칠 필요 없이 웹페이지에 들어가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ppt, 포스터, 그림카드 등 다양한 템플릿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주로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미리캔버스에서 원하는 요소를 검색하여 크기, 색상 등을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으므로 정말 자기 자신만의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먼저 미리캔버스에 접속하여 회원가입을 하는데 5초 회원가입 버튼을 눌린 후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자신의 sns 및 메일 계정으로도 손쉽게 가입이 가능합니다. 디자인 만들기를 선택한 후 들어가면 왼편에 메뉴바가 보입니다. 그중..

신일 미니 히터 온풍기 사용 후기

인테리어 효과를 주는 미니 온풍기 추천 어느덧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가을, 겨울바람은 특유의 냄새가 있습니다. 봄, 여름 때와는 다르게 온도가 낮아져서 그런지 확연하게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바람의 촉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보일러를 켜서 바닥 아래에서부터 차가운 바람을 눌러보아도 바람은 마치 술래잡기하듯 위로 도망가는 것 같습니다. 차가운 공기가 위로 도망쳐 올라가면 갈수록 가스요금은 무섭게 올라갑니다. 부분 난방을 하여 가스요금을 최대한 절약해보려 하지만 공부방이나 서재에서 잠깐 머물 때는 난방을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방법이 온풍기를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실은 온풍기는 혼수용품으로 구매한 것이 아닌 신랑이 결혼 전에 구매하여 사용했던 것입니..

페니체(fenice) 에코레더 투톤테이블매트 사용 후기

양면으로 사용가능한 소재 좋은 테이블 매트 추천 테이블 매트는 음식물을 흘릴 때 식기들을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테이블 매트 소재 부분에서도 많은 신경을 쓰기 마련입니다. 또한 테이블 매트의 색상 및 디자인에 따라 주방 인테리어에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테이블매트를 선택할 때 생각할 시간이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지난번 방수 가능한 테이블 매트를 구매하고 잘 사용했었는데, 이번에 에코레더(eco leather) 소재로 만든 테이블매트를 지인분께 선물로 받게 되어 사용해 보았습니다. 가죽 소재인데 친환경이라 안심하고 사용하기에 좋았으며 양면으로 색이 다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센스 있게 사용할 수 있는 테이블 매트였습니다. 단면이 아닌 양면으로 사용하길 원하거나 다..

라이프 스타일 디자인 쓰임 하트 시그널 마일드 머그 2p 세트 사용 후기

신혼부부에게 선물하기 좋은 머그잔 추천 신혼살림 준비하면서 숟가락부터 밥그릇까지 알아보는데 많은 시간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평일에는 시간이 맞지 않아 주말 시간을 쪼개어서 신랑과 함께 여기저기 둘러보며 주방용품들을 구입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요리를 하거나 밥을 먹을 때 사용하는 주방용품 및 식기들이 모두 의미가 있습니다. 식기의 경우 오덴세 매장에서 세트로 구매를 하였는데 그때 머그잔을 증정품으로 받았습니다. 함께 구매한 세트와 딱 어울리는 잔이라 식사를 할 때마다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치 깜짝 선물처럼 받게 된 머그잔 하나면 다른 컵들은 필요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번에 머그잔 세트를 선물 받고서는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선물 받는 입장에서 정말 좋은 기억이 있어 주위에 결혼을 하는 지인이 있..

자주(JAJU) 소프트싱싱 냉장고 정리 냉동 밀폐 용기 300ml 사용 후기

냉동실 보관 및 사용하기에 정말 좋은 반찬통 추천 지난번 마땅한 도시락통이 없어서 유리용기에 칸막이를 만들어 사용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도시락통을 알아보다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반찬통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리를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재료들을 다듬어 놓기도 하고 요리를 한 후 남은 음식들을 정리하기 위해서 알맞은 보관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보관만 하지 정리는 늘 되지 않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특히 냉동실에 음식을 넣는 순간 언젠가는 먹을 음식이 아닌 언젠가는 버릴 음식이 되어버리는 듯합니다. 냉동실의 음식을 보관해 두었다가 꺼내어 해동할 때 음식이 보관용기에 들어붙어서 여러 번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jaju(자주) 매장에서 알게 된 소프트 싱싱 밀폐용기는 온도 변화에 강한 소재로..

구글 스프레드 시트에서 성적표 등급, 등수 넣기

구글 스프레드 시트 함수 기능 사용하여 등급, 등수 넣는 방법 학교를 다닐 때 시험을 치고 나면 교실 게시판에는 학급 내 등수부터 전교 내 등수까지 한눈에 볼 수 있게 게시물이 붙여져 있었습니다. 등수가 잘 나올 때는 뿌듯하기도 했고 기대에 미치지 못한 등수가 나오면 다음번엔 시험을 잘 보자며 스스로를 다독이기도 하였습니다. 어느 날 문득 300여 명 정도 되는 전교 인원의 시험 점수를 등수로 매기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땐 엑셀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알기는 했지만 함수를 활용하여 복잡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까지는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각 과목마다 등급을 매기는 작업마저 함수를 활용하여 손쉽게 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다시금 문서 프로그램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구글 스프레드시트 함수 사용하여 성적표 만들기

구글 스프레드 시트에서 함수 사용하여 통과, 재시험 표시하는 방법 학교 다닐 때 배우는 과목들 중에 자신이 있는 과목과 자신이 없는 과목이 있었습니다. 전체 과목 평균값을 높이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하여 공부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자신 있는 과목에 시간 투자를 더 많이 하여 높은 점수를 받을지 아니면 자신 없는 과목에 시간 투자를 조금 더 하여 조금이라도 괜찮은 점수를 받을지 그런 고민을 했었습니다. 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그런 고민할 시간에 조금이라도 더 공부를 할 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평균값은 총합의 점수가 높을수록 높아진다는 걸 알면서도 그때 그런 엉뚱한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구글 스프레드 시트에서는 각 과목의 값을 넣은 후 함수를 사용하여 총합, 평균값 등을 쉽게 낼 수 ..

스케치북 앱(app)에서 무궁화 그리기

스케치북 앱의 방사 대칭 기능 사용하여 손쉽게 꽃 그리는 방법 꽃잎을 그릴 때 일정한 모양으로 비슷하게 그리기가 어려울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보통 꽃잎이 네 장인 경우도 있고 다섯 장인 경우가 있으며 열댓 장의 꽃잎 수를 가지고 있는 해바라기도 있습니다. 어렸을 적 먼저 그려놓은 꽃잎을 기준으로 열심히 따라 그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크레파스를 쥐고선 마치 지렁이가 춤을 추듯 꼬불꼬불하게 꽃잎들을 이어서 그렸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한 송이 꽃이 아니라 여러 송이의 꽃을 그릴 때 같은 작업을 반복하려니 힘이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같은 종류의 꽃이지만 색깔을 다르게 바꿔가며 재밌게 그렸습니다. 종이에 그리는 그림은 힘이 조금 들었다면 스케치북 앱에서 손쉽게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꽃잎 한 개를 그리면..